개고기 축제 취소

뭐 열리는지도 모르고 있었다만

어쨋든 고향이 성남이고

모란시장 옆동네에서 6년간 살았던 나에겐

동네일 같아서 뭔가 가슴이 아린다





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 개고기를 먹느냐?

라고 말하는 분들...

어떤세상인데요?[...]

진짜 모르겠네




소수의 취향따위는 다수의 갈굼으로 묻어버릴 수 있는 세상?[...]




살면서 보신탕이라곤 1번먹어본게 다지만

그냥 개를 사랑하니까 너네따위가 먹어선 안된다능!

하악하악 애완견짱 이 옷좀 입어봐

하는 개덕질이 난 더 보기 싫소



유기견제작집단들 특히 더





뭐 생각이 차이려니 하지만서도 그 논리없이 두루뭉술하게 왜 안되는지도 설명 못하는

사람들의 말에 그냥 찌끄려 봅니다

by 아카르 | 2011/06/25 09:32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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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파김치 at 2011/06/27 02:58
아니 나름 토산품(...)인데 왜.;
제가 개고기를 먹는 건 아니지만, 개고기에 그렇게 거품 물고 반대하는 집단이 있는 게 어이가 없네요. 하다못해 종교적으로 금하고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것도 아니요, 동종의 고기를 먹는다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당당한지 모르겠습니다.
따지려면 개장수가 남의 집 개를 훔쳐가는 거나, 제대로 된 설비를 갖춘 도축 시설이 없는 걸 따지고, 막아야죠.
누군가에겐 가족이겠지만 그렇게 치면 먹을 음식이 뭐 있다고!(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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